GRANHAND. Collecte Vol.1
그랑핸드만의 취향을 담아 소개해드리는 ‘GRANHAND Collecte’. 팀 그랑핸드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통한 추천들을 모았습니다. 첫번째 Collecte가 소진된 기념으로 1년 만에 업로드!
Read more그랑핸드만의 취향을 담아 소개해드리는 ‘GRANHAND Collecte’. 팀 그랑핸드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통한 추천들을 모았습니다. 첫번째 Collecte가 소진된 기념으로 1년 만에 업로드!
Read more지난 8일, 무사히 핸드크림을 출시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기도 했고, 방향제가 아닌 크림 제형의 제품은 처음이라 많은 것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Read more9월 20일, 야심 차게 준비한 그랑핸드 첫 굿즈, 일회용 사진기를 발매했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콘텐츠들을 만들며 우연히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들추어봅니다. 같이 보아요.
Read more13번째 향은 처음에 두 가지를 기대하며 조향했습니다. 하나는 그랑핸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세가지 향(마린 오키드, 수지 살몬, 스위핑 피오니)을 위협할 만큼 호불호 없이 좋은 향이었으면, 다른 하나는 그러면서 동시에 흔하거나 뻔하지 않은 향이었으면. 그랑핸드 프래그런스 라인은 플로럴 계열의 비중이 높아 이번에는 패션 후르츠를 메인으로 한 프루티 노트로 방향성을 설정했고, 달콤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청량감이 있는 이국적인 향이 […]
Read more그랑핸드의 첫 실패작 쇼핑백. 시작은 대표님께서 발견한 핀터레스트 사진으로, 쌀을 담는 용도의 패키지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쇼핑백을 리뉴얼 할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 회의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이 사진으로 그랑핸드의 새로운 쇼핑백을 만들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Read more그랑핸드 캠페인 북, ‘Breathe’브레스지 두번째 이야기는 첫 호와 같이 그랑핸드와 함께하는 누군가의 일상을 담고자 했습니다. 그러다 새로운 향이 출시될 때 적었던 소개글들을 기억하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출시 이후로 다시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 그리고 매장에 비치된 짧은 향 표현 글들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신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그렇다면 그랑핸드의 향이 느껴지는 글을 엮어보자’는 아이디어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Read more11월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볼룸에서 개최된 ‘Audi Lounge by Blue Note Vol.10’ 에 그랑핸드가 함께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젊은 고객층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하여 20세기 미국 재즈계의 모태인 ‘블루 노트(Blue Note)’ 레이블과 협약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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