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ong-on : tranquility campaign

무언가에 쫓기듯 출근을 하고, 정신없이 식사를 하고, 시간을 내어 여행도 떠나고 사람들도 만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은데 오히려 불안은 커지고 마음은 텅 빈 것 만 같나요? 나 빼고 모두들 행복한 것 같나요. 어쩌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에 에너지와 신경을 쓰느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쉽게 방전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불안과 우울, 박탈감 같은 마음의 어두움을 단순히 자신의 나약함 때문이라고 여기어 스스로를 더 가혹하게 몰아부치거나 혹은 그런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손 쉬운 쾌락을 찾곤 합니다. 행복의 시작은 나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이토록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내 모습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랑핸드는 나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평온의 시간을 사람들에게 선물하고자 [평온:tranquility]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앞으로 평온의 여러가지 결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You know you seem to live hard, but still feel anxious and your mind empty? Do you think everyone is happy except for you? Perhaps we are easily exhausted physically and mentally because of too much attention to everything except ourselves. People simply think of the darkness of their minds, such as anxiety, depression, and deprivation, as being caused by their own weakness and they push themselves hard, or look for easy-to-follow pleasure to escape the negative mood. The beginning of happiness starts from understanding and acknowledging this complex and multifaceted aspect of ourselves, rather than fixing oneself. #GRANHAND runs a [Pyeong-on:#tranquility] campaign to present to people the time of calm to face myself.